17년 방송 경력의 Mary King, WBTV를 떠나다
메리 킹(Mary King)이 약 17년간의 방송 경력을 뒤로하고 노스캐롤라이나 샬럿의 WBTV를 떠난다. 그녀는 2019년에 CBS 계열사인 WBTV에 합류하여 지역 방송에서 근무했으며, 이제 YMCA로 새로운 출발을 한다. 킹은 "이제 새로운 시기를 맞이하며, 그간의 경험과 앞으로의 모든 것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느낀다"고 전했다. "오랜 기간 동안 사랑하는 일과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도록 해준 것에 대단히 감사드리며, 매일 아침 저를 가정에서 맞아주신 여러분 한 분 한 분께 감사드립니다. 힘든 시기와 좋은 시기에 저에게 이야기를 믿고 맡겨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WBTV에 합류하기 전, 킹은 사우스캐롤라이나 콜럼비아의 WIS와 메릴랜드 헤이거스타운의 WHAG에서 근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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