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로 밝혀질 진실
2005년 런던 지하철역에서 경찰 오인 사격으로 사망한 Jean Charles de Menezes의 어머니, Maria de Menezes는 아들의 죽음에 대한 정의와 진실을 구하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아들의 이야기를 다룰 예정인 TV 드라마가 당시의 사건을 정확히 전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Jean Charles는 테러 용의자로 오인되어 2005년 7월 22일 Stockwell 지하철역에서 경찰에 의해 여러 발의 총격을 받았습니다.
Jean Charles의 사망 20주년을 앞둔 시점에서, Maria는 그녀와 같은 고통을 다른 어머니들이 겪지 않기를 바라며, 이번 드라마가 아들의 진정한 성격과 경험을 세상에 알릴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의 형제 Giovani da Silva는 가족이 드라마 제작에 참여했으며, Jean Charles의 삶과 고난을 정확히 그려낼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사건은 7/7 폭탄 테러 후 런던 교통망에 대한 폭탄 테러 시도가 실패한 다음 날 발생했습니다. 경찰관들이 기소되지는 않았지만, 런던경찰청은 보건 및 안전 법규 위반으로 벌금을 부과받았습니다. 경찰은 사건의 맥락을 인정하며 생명 보호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습니다.
Maria의 결단력은 사촌 Vivian Figueiredo에 의해 더욱 부각되었습니다. 그들은 계속해서 정의를 위해 싸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가족은 Jean Charles의 명예를 기리고 그의 삶과 죽음에 대한 진실이 알려지도록 헌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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